인천 영종도∼신도 ‘신도평화대교’ 오는 14일 개통
2026.07.03 10:58
1,597억 원을 들여 지난달 말 준공된 ‘신도평화대교’는 영종도∼강화도 ‘서해남북평화도로’의 1단계 구간으로, 2km의 해상교량을 포함해 길이 3.26㎞, 왕복 2차로 규모입니다.
이 교량은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를 갖춰 일반 차량은 물론 이륜차, 자전거, 보행자도 무료로 통행할 수 있습니다.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되면 그동안 배편에만 의존했던 신도·시도·모도 주민이 24시간 자유롭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됩니다.
인천시는 서해남북평화도로 2단계 사업인 11.4km 길이의 신도∼강화도 해상교량 건설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해상교량 개통으로 신도·시도·모도 주민의 숙원인 상시 이동권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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