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국민연금공단과 전주서 상생형 '오픈 스토어' 개최
2026.07.03 09:18
ⓒKB국민은행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KB국민은행이 유통 대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손을 잡고 전북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KB국민은행은 현대백화점,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소상공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고, 현대백화점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브랜드들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인다. 국민연금공단은 공간 제공과 소상공인 섭외 및 홍보를 돕는다. 행사 기간 동안 'KB 소상공인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여 업체 대상으로 상권 분석, 금융 상담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7일과 8일에는 경제, AI 산업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는 지역 내 소비촉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 금융을 실천하며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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