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 생활교육위 회부

2026.07.03 08:47

배재고등학교 정문 근처에 화환이 놓여 있는 모습. / 사진 = 연합뉴스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배재고가 관련 학생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어제(2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배재고는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 측은 동조 학생을 추가로 회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에 명시된 구체적 상황을 보면, 경기 당일 배재고 2학년 A 학생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선창하자 다른 학생들이 동조해 후창했고, 이어 B 학생이 ‘탱크 데이’라고 외쳤습니다.

당시 배재고 코치진은 모두 더그아웃에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배재고 수석코치는 공수교대 때 더그아웃에서 광주제일고의 항의 내용을 확인한 뒤 학생들을 훈계했고, 경기가 종료된 후 배재고 코치진이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찾아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경숙 의원은 이날 교사노동조합연맹, 서울교사노동조합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발생한, 너무도 참담한 ‘역사 조롱’ 사태를 규탄한다”며 “교육 현장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배재고 논란의 다른 소식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3시간 전
[속보]‘진영 대결’로 번진 배재고 징계…보수단체, 야구협회 줄고발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3시간 전
'올림픽 金' 진종오,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에…"선수 미래 빼앗아서는 안 돼"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3시간 전
광주 서중·일고 총동창회 "배재고 사태, 진상규명이 먼저"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4시간 전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에 '탱그데이'…배재고 학생 2명, 징계위 회부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4시간 전
배재고에 중징계 내린 야구협회…보수단체 고발전 잇따라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4시간 전
고교야구장까지 번진 선 넘은 ‘조롱 응원’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4시간 전
"스벅 가야지, 탱크데이" 외친 배재고 학생 2명 징계 절차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4시간 전
배재고 야구부 징계 논란 격화…보수단체, 야구협회 줄고발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4시간 전
배재고 앞 '화환 전쟁'...학생 피해 우려에 '사복 허용' [앵커리포트]
배재고 논란
배재고 논란
4시간 전
‘스타벅스 구호’ 배재고 징계, 진영 대결로…보수단체, 야구협회 줄고발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