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플랜트노조, 다음 달 총파업 예고…1만 5천 명 참여
2026.07.03 07:47
[KBS 울산]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8월 건설노조와 연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울산에서도 조합원 1만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조는 원청사의 안전보건 교섭 참여와 노동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이달 중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내고 합법적인 쟁의권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S-OIL과 고려아연, SK에너지 등 울산 주요 플랜트 건설 현장의 공정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노조는 사측이 교섭에 나설 경우 대화에도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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