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미래 찾는 목회자 공동체, 트렌드 탐방도
2026.07.03 03:07
‘한국교회 예배 이대로 좋은가’ ‘변화하는 시대 속 변함없는 사명으로’ 등 한국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함께 머리를 맞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은호(오륜교회 설립) 이재훈(온누리교회) 목사, 이재근(광신대) 교수의 강연뿐 아니라 각 교회의 목회 사례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인 ‘열린 토론 광장’을 열었다. ‘혼돈과 위기의 시대, 한국교회 희망의 길 찾기’를 주제로 목회자 신학자 미래학자 청년사역자 등 각계각층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열린 토론 광장엔 900명 넘게 참여해 실시간 소통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5인 공동대표(이정규 조영민 허요환 황덕영 목사, 조은하 교수) 체제로 새롭게 개편돼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구성했다. 특히 소규모 모임인 목회라운지를 통해 목회자의 교제와 영적 성장을 돕고 있다. 지난 5월 브랜딩 전문가 황인권 인권앤파트너스 대표와 함께 서울 성수동을 탐방하며 다음세대 트렌드를 함께 체험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열린 마이클 고힌 교수 초청 강연 이후에도 목회자포럼 회원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주제로 한 목회라운지 등 관련 행사가 계속된다.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연대를 기반으로 초교파적인 교제와 건강한 한국교회를 향한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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