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귀국 이틀 만에 미국행…"할 얘기 있지만 언젠간 나올 것"
2026.07.02 23:44
월드컵을 마치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귀국 이틀 만인 2일 돌연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MBC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모습〈사진=연합뉴스〉
MBC 취재진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홍 전 감독을 만났습니다.
홍 전 감독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습니다.
홍 전 감독은 인터뷰 요청에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거예요"라고 답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32강 진출 실패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선수단 내분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어요.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인 내분은 없었어요"라며 부인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옌스가 선수단 규율 위반으로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배제된 것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서도 "그런 건 전혀 없어요"라며 일축했습니다.
다만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청문회와 관련해서는 "모르겠어요. 제가 귀국 날짜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당분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머물며 휴식을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취재진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홍 전 감독을 만났습니다.
홍 전 감독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습니다.
홍 전 감독은 인터뷰 요청에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거예요"라고 답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32강 진출 실패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선수단 내분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어요.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인 내분은 없었어요"라며 부인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옌스가 선수단 규율 위반으로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배제된 것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서도 "그런 건 전혀 없어요"라며 일축했습니다.
다만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청문회와 관련해서는 "모르겠어요. 제가 귀국 날짜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당분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머물며 휴식을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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