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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0대 캐리어 시신 사건’ 조재복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

2026.07.02 17:04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존속살해·시체유기)로 기소된 조재복(26)의 재판에서 피해자의 딸이자 피고인의 아내가 증인으로 출석해 “남자(남편)가 엄마를 수천 번 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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