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여기는 안동] 의병 명단 ‘안동의소파록’ 국가등록문화유산 예고 외
2026.07.02 19:53
[KBS 대구]국가유산청이 130여 년 전 안동 일대에서 봉기한 의병 명단이 담긴 '안동의소파록'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습니다.
안동의소파록은 1895년 을미의병 당시 활동한 안동 의병의 지휘부 직책과 46명의 명단이 구체적으로 기록된 문서입니다.
이 자료는 안동 의병의 지휘 편제와 의병 활동에 참여한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동시, 공원 등 5곳에 와이파이 확대 구축
안동시가 공원과 문화유산 등 주요 명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했습니다.
신규 설치 지역은 낙동강 먼달공원과 용상동 낙천공원, 풋살장, 야구장, 병산서원 등 5곳으로,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안동시는 지난해부터 자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파크골프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설치해오고 있습니다.
영주시, ‘상망동 향교골’ 새뜰마을사업 선정
영주시가 도심 취약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부 지방시대위원회의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상망동 향교골 지구에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골목길 정비, 배수시설 개선,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안동요양병원, 적정성평가 4년 연속 1등급
안동의료재단 안동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2주기 6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7월부터 6개월 간 전국 천2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의사 1인당 환자 수와 간호인력 확보, 욕창관리 등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안동요양병원은 종합점수 87.5점으로 전체 평균 75.4점을 웃돌며 4년 연속 상위 10% 이내 기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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