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결혼 13주년 맞아 한혜진 '만삭' 사진 공개…"나만 늙었다"
2026.07.02 17:46
기성용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결혼 13주년. 영국에서 한국까지 13년 동안 고생 많으신 우리 한 여사. 그래도 여보는 그때랑 비슷하다. 나만 늙었다.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애 시절부터 신혼 초까지 두 사람이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다.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거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오랜 시간 이어진 애정이 느껴졌다.
특히 한혜진이 임신했을 당시 촬영한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축구 유니폼과 청바지로 커플룩을 맞춘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했다.
한혜진은 만삭의 배를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었고, 기성용도 아내의 배에 손을 얹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해당 사진은 처음 공개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평소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최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리며 결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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