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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또 폭행…주민들이 ‘엄벌 탄원’ 직접 나선 이유 [잇슈#태그]

2026.07.02 14:53



입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했다는 글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일, 한 SNS에 경비원 할아버지가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고, 머리와 팔다리에 상처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는 다른 입주민이 가해자 엄벌 탄원서 서명을 받고 있다며, 경비원을 도울 방법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래도 됩니까? 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는데요.

사건 경위와 함께 경비원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고충도 담겼습니다.

"갑질하는 주민에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비원들이 상습적인 언어폭력과 인격모독에 시달려 왔다"는 주장인데요.

"최하위 말단 근로자인 경비원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 달라"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 서명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비난의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구성: 김수란 작가, 출처: 스레드 '_like_asphodel_', 영상편집: 박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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