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원슈타인 보며 치맥"…'카스'가 준비한 역대급 대구 축제
2026.07.02 14:37
4일 행주·원슈타인 힙합 공연
오비맥주 카스가 7월 1일 개막해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지역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카스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째 공식 파트너로 동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맥주와 치킨의 조합을 표현한 '치카치카' 캠페인을 테마로 축제 현장 마케팅을 전개한다.
카스는 메인 행사장인 2·28 자유광장에 대형 '카스 라운지'를 마련하고 식음 공간과 굿즈존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축제 현장에서는 개막 시점에 맞춰 생산 후 단 7일 이내의 초신선 맥주만을 공급해 차별화된 생맥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맥주를 따르면 닭다리 모양이 드러나는 '카스치카피처'를 비롯해 반다나, 마그네틱 키링 등 이색 굿즈도 현장에서 첫선을 보인다.
피크닉광장에는 지난 5월 리뉴얼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전용 부스가 들어선다. 카스는 지난달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을지로·성수 등에서 '카스 뷰잉펍'을 운영하고 강남역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카스 제로'를 필두로 한 대형 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이번 대구치맥페스티벌 참여 역시 성수기 주류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여름 축제 영역까지 확장하겠다는 포석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연계된다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7월 4일에는 DJ NEO가 이끄는 EDM 파티와 함께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멤버 행주, 뮤지션 원슈타인 등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축제가 열리는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이 물놀이와 EDM 공연이 결합한 '대프리카 워터피아' 형태로 꾸며지는 만큼 관람객들과의 접점이 확대될 전망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전국의 치맥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카스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축제 일정에 맞춰 생산한 신선한 생맥주와 브랜드 데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카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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