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황정민, '술톤' 벗고 미남 됐다…누리꾼 "너무 잘생겼다" 깜짝
2026.07.02 09:52
유튜브 ‘엘르 코리아’ 캡처.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HOPE] 오지마 이쒸! 영화 ’호프‘ 3인방의 외계인 대처법ㅋㅋㅋ #호프 #언더더씬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엘르 코리아’ 캡처.
공개된 영상 속 황정민은 검은색 니트를 입고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으며,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술톤’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붉은 피부 이미지와 달리 맑고 투명한 피부톤까지 더해져 한층 어려 보이는 인상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황정민님 너무 잘생겨지셨네요” “정민님 술 끊으셨나? 미모가 물이 올랐다”, “핑계고에서 봤던 황정민이 아니다” “피부가 정말 좋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엘르 코리아 화보.
한 누리꾼은 “조인성과 정호연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한 느낌인데 황정민은 연극 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낸 것 같다”며 “혼자 영화의 한 컷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온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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