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가로수에 소금물 뿌려 고사 위기…경찰 수사 의뢰
2026.07.02 11:4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대인동의 한 가로수가 말라 죽어가고 있어 수목 진단을 한 결과 토양 속 염분 농도가 높을수록 수치가 높게 나오는 '토양 전기전도도'가 기준치를 2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동구는 지난 4월과 지난달 두 차례 누군가 가로수에 소금물을 뿌려 죽이려고 한다는 민원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동구는 수목 진단 결과와 민원 내용을 토대로 지난달 26일 동부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했습니다.
동구는 수사로 용의자가 확인되면 수목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하고, 나무가 고사할 경우 손해배상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은행나무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