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스윙카
스윙카
아파트 단지서 스윙카 타던 초등생, 치료 중 숨져… 50대 운전자 치사 혐의로 전환

2026.07.02 10:38

경찰. 연합뉴스


최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스윙카를 타다 차량에 치여 치료를 받던 초등생이 숨졌다.

2일 충남서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교특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던 50대 운전자 A 씨 혐의를 사고 피해자 사망에 따라 치사 혐의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의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사로에서 스윙카를 타고 내려오던 B 군 등 초등학교 2학년 남아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B 군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고 최근까지 치료 중이었으나,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숨졌다. 다른 1명은 다발성 골절을 입었으나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아파트 단지 내에는 주말을 맞아 스윙카(아이들이 앉아서 핸들을 좌우로 흔들면 움직이며 전진하는 완구)나 킥보드 등을 타고 노는 아이들이 다수 있었다. 단지 내에는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차단기나 단지 내 속도 제한 표지판 등은 설치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아이들을 못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와 아파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스윙카의 다른 소식

스윙카
스윙카
4시간 전
아파트 단지서 스윙카 타던 초등생 치료 받던중 사망…50대 운전자 혐의 전환
스윙카
스윙카
5시간 전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 숨져…운전자 '치사' 혐의 전환
스윙카
스윙카
5시간 전
서산 아파트 단지 내 '스윙카' 사고 초등생, 치료 사흘 만에 숨져
스윙카
스윙카
5시간 전
[자막뉴스] 끈질긴 CPR로 살려냈지만 나흘 만에…서산 '스윙카 사고' 초등학생 숨져
스윙카
스윙카
6시간 전
아파트서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 사흘 만에 끝내 숨져
스윙카
스윙카
6시간 전
아파트 단지서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결국 숨져
스윙카
스윙카
6시간 전
아파트 단지서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결국 숨져
스윙카
스윙카
6시간 전
아파트서 스윙카 타다 차에 치인 초등생…사고 사흘만에 결국 사망
스윙카
스윙카
6시간 전
아파트단지서 스윙카 타다 차량에 치인 초등생 끝내 숨져···운전자 ‘치사’ 혐의 전환
스윙카
스윙카
6시간 전
아파트서 스윙카 타다 승용차에 깔린 8세 초등생…끝내 숨져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