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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작권 회복 역사적 사명 완수"‥11월 'X연도' 건의 목표

2026.07.01 15:33


국방부가 오는 11월 한미안보협의회 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연도, 'X연도'를 양국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것을 목표로 전작권 회복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합참 회의실에서 안규백 장관 주재로 열린 2026년 2분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에서 한미 간 로드맵 협의,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 FOC 검증 추진 등 진행 중인 주요 과제의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안 장관은 올해가 FOC 검증을 완료하고 전작권 전환 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해라며, 전군의 노력을 결집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 등 연합구성군사 상설화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올해 3월 연특사의 완전임무수행능력 평가가 성공적으로 시행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군 당국은 올해 안에 연특사 상설화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방위사업청 차장 등 군 주요 지휘관과 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안 장관은 "지금 당장 전작권을 회복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군사적·정책적 조건과 대국민 지지 여건이 갖춰졌다"면서 "전작권 회복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전작권 전환을 이루는 것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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