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전작권 회복 역사적 사명 완수"…전군 결집 당부
2026.07.01 23:18
[앵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권 회복을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한 전군의 결집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전작권 회복 시기를 결정하는 중대한 과업이 목전에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에서는 차질 없는 속도전이 강조됐습니다.
특히 올해 11월로 예정된 한미 간 로드맵 협의와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추진 상황을 집중 검증했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한미안보협의회를 거쳐 양국 국방장관이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대통령에 건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 장관은 올해는 검증을 완료하고 전환 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라며, 역사적 사명 완수를 위한 전군의 혼연일체를 당부했습니다.
또 군사적 조건과 지지 여건이 갖춰졌다고 평가하면서, 한미동맹을 더 강력하게 이끄는 '안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스스로 결심할 수 없는 군은 강군이 될 수 없습니다. 올해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FOC 검증을 마치고 전작권 회복의 'X 연도'를 보고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말씀드립니다"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 주도 연합방위체제의 완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과제들도 논의됐습니다.
지난 3월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의 완전임무수행능력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군은 사령부 상설화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완료하는 것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며 물밑 외교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필요 조건들에 관한 '합의'를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는 하반기 한미 간 로드맵 협의를 가속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영상취재 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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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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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권 회복을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한 전군의 결집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전작권 회복 시기를 결정하는 중대한 과업이 목전에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에서는 차질 없는 속도전이 강조됐습니다.
특히 올해 11월로 예정된 한미 간 로드맵 협의와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추진 상황을 집중 검증했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한미안보협의회를 거쳐 양국 국방장관이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대통령에 건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 장관은 올해는 검증을 완료하고 전환 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때라며, 역사적 사명 완수를 위한 전군의 혼연일체를 당부했습니다.
또 군사적 조건과 지지 여건이 갖춰졌다고 평가하면서, 한미동맹을 더 강력하게 이끄는 '안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스스로 결심할 수 없는 군은 강군이 될 수 없습니다. 올해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FOC 검증을 마치고 전작권 회복의 'X 연도'를 보고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말씀드립니다"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 주도 연합방위체제의 완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과제들도 논의됐습니다.
지난 3월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의 완전임무수행능력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군은 사령부 상설화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완료하는 것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며 물밑 외교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필요 조건들에 관한 '합의'를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는 하반기 한미 간 로드맵 협의를 가속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영상취재 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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