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HBM의 아버지', AI 에이전트 활용한 '반도체 설계' 노하우 공개한다
2026.07.02 10:11
'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KAIST(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오픈클로'(OpenClaw)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HBM 설계 사례를 공개한다.
KAIST 테라랩은 3일 '오픈클로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HBM 설계 및 연구 업무 자동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반도체 패키징 및 HBM(고대역폭 메모리) 설계 시 AI 에이전트를 적용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카이스트 테라랩에서 자체 개발해 활용 중인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설계 자동화, 시뮬레이션 자동화, 문서 관리, 연구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개한다. 특히 테라랩 소속 학생 연구진이 직접 발표자로 참석해 연구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발표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AI에이전트의 기술적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연구 비서' 세션과 보고서 작성 등 연구자의 일상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일상 비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워크숍을 이끄는 서해석 박사과정 학생은 "테라랩의 워크숍을 계기로 향후 반도체 산업 분야의 각 연구 기관에서 AI 기반 연구개발 자동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테라랩은 향후 연구실 누리집을 통해 워크숍 발표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OpenClaw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