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전
KAIST 테라랩, 'OpenClaw AI 에이전트' 활용 HBM 설계 자동화 워크숍 개최
2026.07.02 09:3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정호 교수 연구실(이하 KAIST 테라랩)이 오는 3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오픈클로(OpenClaw)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설계 및 연구 업무 자동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gent·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연구개발(R&D) 패러다임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반도체 패키징과 HBM 설계 분야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 테라랩은 자체 개발한 ‘OpenClaw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 시뮬레이션 자동화, 문서 관리, 연구 지원 등 연구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석·박사 과정 연구진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연구 자동화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소개한다.
설계부터 시뮬레이션까지…‘AI 연구 비서’ 적용 사례 공개
첫 번째 세션(오전 8시~10시)은 ‘AI 연구 비서(AI Research Assistant)’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OpenClaw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반 활용 방식이 소개되며, HBM 및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이 공개된다.
주요 내용은 ▲KiCAD(오픈소스 회로 설계 툴) MCP 기반 패키지 설계·해석 AI 에이전트 ▲Markdown 기반 전력 전달망(PDN, Power Delivery Network) 시뮬레이션 자동화 ▲Eye Diagram(아이 다이어그램, 신호 품질 분석 기법) 데이터셋 구축 및 이퀄라이저(신호 보정 장치) 최적화 ▲PyAEDT 기반 Ansys 전자기(EM) 시뮬레이션 자동화 등이다.
또한 Docling(문서 구조화 도구)과 LLM Wiki(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지식 관리 시스템)를 활용한 연구 지식베이스 구축, 연구용 AI 에이전트 협업 채팅, Ansys HFSS 기반 패치 안테나 자동 설계 등 연구 전 주기 자동화 사례도 포함된다. Ansys HFSS는 전자기 해석을 하는 대표적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다.
투자·논문·서버 관리까지…‘일상 업무 AI 비서’ 확장
두 번째 세션(오전 10시 15분~11시 45분)은 ‘AI 일상 비서(AI Personal Assistant)’를 주제로 열린다.
이 세션에서는 OpenClaw 기반 AI 포트폴리오 관리, 증권사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 자동 주식 매매 시스템, 논문 키워드 자동 수집 및 연관성 그래프 생성, Google Calendar 기반 발표자료 초안 생성 등 연구자 업무 자동화 사례가 소개된다.
아울러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여러 AI가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 기반 업무 분담 시스템과 Linux 서버 관리 AI 에이전트 등 반복 업무 자동화 기술도 공개된다.
“AI를 도구가 아닌 실행 주체로”
이번 워크숍의 핵심은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로 구현해 연구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는 점이다.
특히 HBM 및 반도체 패키징 설계 영역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적용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워크숍을 주관한 서해석 박사과정 연구원은 “AI 에이전트 기반 연구 환경 구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반도체 산업 전반으로 연구 자동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 발표 자료와 영상은 추후 KAIST 테라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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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gent·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연구개발(R&D) 패러다임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반도체 패키징과 HBM 설계 분야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 테라랩은 자체 개발한 ‘OpenClaw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 시뮬레이션 자동화, 문서 관리, 연구 지원 등 연구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석·박사 과정 연구진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연구 자동화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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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오전 8시~10시)은 ‘AI 연구 비서(AI Research Assistant)’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OpenClaw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반 활용 방식이 소개되며, HBM 및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이 공개된다.
주요 내용은 ▲KiCAD(오픈소스 회로 설계 툴) MCP 기반 패키지 설계·해석 AI 에이전트 ▲Markdown 기반 전력 전달망(PDN, Power Delivery Network) 시뮬레이션 자동화 ▲Eye Diagram(아이 다이어그램, 신호 품질 분석 기법) 데이터셋 구축 및 이퀄라이저(신호 보정 장치) 최적화 ▲PyAEDT 기반 Ansys 전자기(EM) 시뮬레이션 자동화 등이다.
또한 Docling(문서 구조화 도구)과 LLM Wiki(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지식 관리 시스템)를 활용한 연구 지식베이스 구축, 연구용 AI 에이전트 협업 채팅, Ansys HFSS 기반 패치 안테나 자동 설계 등 연구 전 주기 자동화 사례도 포함된다. Ansys HFSS는 전자기 해석을 하는 대표적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다.
투자·논문·서버 관리까지…‘일상 업무 AI 비서’ 확장
두 번째 세션(오전 10시 15분~11시 45분)은 ‘AI 일상 비서(AI Personal Assistant)’를 주제로 열린다.
이 세션에서는 OpenClaw 기반 AI 포트폴리오 관리, 증권사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 자동 주식 매매 시스템, 논문 키워드 자동 수집 및 연관성 그래프 생성, Google Calendar 기반 발표자료 초안 생성 등 연구자 업무 자동화 사례가 소개된다.
아울러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여러 AI가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 기반 업무 분담 시스템과 Linux 서버 관리 AI 에이전트 등 반복 업무 자동화 기술도 공개된다.
“AI를 도구가 아닌 실행 주체로”
이번 워크숍의 핵심은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로 구현해 연구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는 점이다.
특히 HBM 및 반도체 패키징 설계 영역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적용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워크숍을 주관한 서해석 박사과정 연구원은 “AI 에이전트 기반 연구 환경 구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반도체 산업 전반으로 연구 자동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 발표 자료와 영상은 추후 KAIST 테라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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