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택스 서비스 먹통에.. 지방세 납부 '7월 3일'까지 연장
2026.07.01 17:12
위택스 등 지방세시스템 오류로 세무 행정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정부가 지방세 납부기한을 오는 3일로 연장했다.
행정안전부는 현재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을 오는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한 취득세를 비롯해 모든 지방세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을 7월 3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3일까지 세금을 납부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게 됐다.
한편 이날 오전 9시부터 발생한 지방세시스템 장애로 온·오프라인 지방세 업무 처리가 차질을 빚고 있다.
지방정부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신고·신청·납부·제증명 발급이 불가했다. 부동산 등기 등에 필요한 지방세 납부확인서 발급도 일시적으로 제한된 상황이다.
행안부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국민과 현장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가급적 시스템 복구 이후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라며, 긴급하게 처리가 필요한 경우 지방 세무부서에 직접 방문하여 수기로 신고·접수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위택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