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우편요금 5년 만에 인상 / 지방세 7일까지 연장 / 코스닥 30주년에는 웃었다
2026.07.02 08:09
이달부터 규격 25g 기준 편지 한 통 요금이 43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사업 적자가 확대되는 상황 속, 보편적인 우편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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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아침 9시부터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에 발생한 장애가 12시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각종 지방세 서비스에 차질이 생기면서, 행정안전부는 자동차세와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의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오는 7일까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장애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시스템을 정비하던 도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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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하는 코스피에 비해 부침을 겪던 코스닥이 30주년 생일날에는 모처럼 웃었습니다.
어제(1일) 코스닥지수는 반도체 장비주와 일부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상승 마감했는데요.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개장 30주년 행사를 열고, 부실기업을 퇴출하는 등 코스닥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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