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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컨테이너부두서 하역 작업하던 지게차 화재…3,300만 원 재산피해

2026.07.02 09:46


컨테이너 하역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부두 하역장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지게차 1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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