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단독주택 화재로 1채 전소…인명피해 없어
2026.07.02 08:11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채가 전소됐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분께 강화군 교동면에서 "앞집에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단독주택 1채가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탔다.
거주자 2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원 54명, 펌프차 등 장비 24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4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은 단독주택 대문 인근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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