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소방정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에···이오숙 본부장 취임
2026.07.01 18:21
“현장 경험 바탕 촘촘한 재난 대응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일 전남광주통합시 소방본부 초대 본부장으로 이오숙 소방정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은 여성 소방공무원 최초로 소방정감에 올랐다.
전남광주통합시는 기존 광주시와 전남의 권역별 소방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통합소방본부장의 계급을 소방정감으로 상향하고 소방감 2명을 부본부장으로 두도록 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이 본부장은 1988년 소방사 공채로 대전소방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소방청 구급품질계장, 대구 북부소방서장, 소방청 코로나19 긴급대응과장, 강원도 소방학교장, 소방청 대변인을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시 소방본부의 초기 조직을 안정화하고, 지역 구분 없는 일원화된 광역 재난 대응 체계를 총괄 지휘하게 된다.
이 본부장은 “전남과 광주의 소방 역량이 하나로 결집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에 초대 본부장으로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촘촘하고 빈틈없는 통합 재난 대응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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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
전남광주통합시는 기존 광주시와 전남의 권역별 소방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통합소방본부장의 계급을 소방정감으로 상향하고 소방감 2명을 부본부장으로 두도록 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이 본부장은 1988년 소방사 공채로 대전소방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소방청 구급품질계장, 대구 북부소방서장, 소방청 코로나19 긴급대응과장, 강원도 소방학교장, 소방청 대변인을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시 소방본부의 초기 조직을 안정화하고, 지역 구분 없는 일원화된 광역 재난 대응 체계를 총괄 지휘하게 된다.
이 본부장은 “전남과 광주의 소방 역량이 하나로 결집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에 초대 본부장으로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촘촘하고 빈틈없는 통합 재난 대응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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