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경북소방본부장에 성호선 소방감 취임
2026.07.02 07:13
제22대 성호선 경북도소방본부장이 1일 119종합상황실 찾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제22대 경북소방본부장에 성호선 소방감이 1일 취임했다.
성 신임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도내 재난 상황과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성호선 본부장은 “경북은 넓은 관할구역과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진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119,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성 본부장은 1992년 소방장학생으로 경북 구미소방서에서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된 이후 34년간 경남 거창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장, 서울소방학교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직무대리, 충남소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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