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9살 연하' 이희진에 적극 플러팅→신체 접촉까지…"스캔들 난 사이" 인정 ('미우새')
2026.07.01 16:02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임원희와 '9세 연하' 이희진의 묘한 분위기에 과거 인연까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이희진과 정석용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정석용은 두 사람에게 몇 번째 만남인지 물었다. 그들은 "세 번째다. 나름 스캔들도 난 사이"라며 심상치 않은 관계를 언급했다. 임원희가 미안해하자, 이희진은 괜찮다면서 웃으며 말했다.
임원희는 본인의 리즈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이럴 때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희진의 이마를 가볍게 툭 치며 과감한 스킨쉽을 해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스페셜 MC 윤은혜는 "진짜 애정 표현 한 것 같다. 여자들이 설레는 포인트"라고 하며 감탄했다. 이희진은 "어머 귀여우셔라"고 말하며 임원희의 볼을 꼬집어 스튜디오를 재차 놀라게 했다.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임원희는 "집에 방문하시는 분들한테 꽃을 드리는데"라며 해명하는 모습이 이희진을 한번 더 웃음짓게 만들었다. 임원희의 해명에 신동엽은 답답함을 느끼며 "저 멘트가 너무 싫다"라고 화를 냈다. 그러나 임원희의 꽃 선물에 이희진은 "어머 기분 좋아. 남자한테 꽃 받았어"라고 진심 어린 웃음을 지었다.
이희진이 임원희를 귀엽다고 칭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채널S 오리지널 ‘임원희의 미식전파사’에서 이희진은 음식 정보를 전하고 사진을 찍는 임원희를 보며 "행동이 귀여우시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임원희는 "이 나이에 귀엽다는 말을 들으니 민망하다"며 부끄러움을 나타냈다. 이에 같이 출연한 간미연은 "다음 식당은 두 분만 가시는 것이 좋겠다. 나는 이쯤에서 빠져주겠다"라고 말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사진=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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