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 장윤기 범행 증거, 경찰 아버지가 인멸
2026.07.01 21:23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범행 증거를 경찰 간부인 아버지가 인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이었던 장 씨의 아버지가 지난 5월 5일 범행 직후 비어 있던 장 씨의 집에서 리얼돌 2구와 휴대전화 다수를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현행법상 친족의 증거인멸은 처벌 대상이 아니어서 입건을 피했고, 검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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