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이관희
이관희
이관희·최혜선→이상민·김경훈 재회…'피의 게임X', 레전드 관계성 총집합 [종합]

2026.07.01 15:25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웨이브
'피의 게임' 세계관이 하나로 모였다.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총출동한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은 물론, 이관희·최혜선, 이상민·김경훈 등 과거 인연으로 얽힌 출연자들의 재회까지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일 웨이브 새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채영 PD를 비롯해 출연자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참석했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시즌별 대표 플레이어들이 P1, P2, P3 팀으로 뭉쳐 세계관 대통합을 예고한다.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했다.

P1 정근우 박지민 이상민 이태균 /사진=웨이브
전채영 PD는 "이번 시즌에서는 팀전이란 요소를 도입해서 기존의 세계관을 하나로 합치고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피의 게임X'라는 제목에 대해서는 "2가지 의미가 있다 전시즌 플레이어들이 한군데 모였다는 '크로스 오버'라는 뜻이 있다. 또 미지의 세력, 새로운 세력이 합류해서 '미지수 X'의 뜻도 있다"고 설명했다.

전채영 PD는 '피의 게임X'를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각 시즌별로 뚜렷한 개성과 세계관을 확립해 왔다고 생각했다. 많은 이야기가 쌓인 만큼 이걸 활용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기존에서 나온 플레이어가 대부분이다. 이들의 게임 능력, 매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개개인의 매력보다 함께했을 때 어떤 시너지, 관계성이 나올 수 있을까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루키팀을 도입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다르게 처음 서바이벌 도전하는 팀이다. 처음 서바이벌 시청하는 사람도 몰입하고 이입해서 보는 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전했다.

P2 하승진, 이진형, 현성주, 윤비/사진=웨이브
이상민은 "11년 만에 서바이벌에 도전하게 됐다. 흥분하셔도 된다"며 "제대로 된 서바이벌을 느끼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민은 자신의 팀 P1의 강점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팀은 두뇌, 맑음, 체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저는 연륜이 있다"며 "'피의 게임X'인데 X세대는 나밖에 없다. 팀으로 봤을 때 우리 팀은 절대적인 강자"라고 강조했다.

P3의 홍진호는 "저희 팀 같은 경우는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이 있었다. 가장 베스트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전반적으로 두뇌 플레이어다. 피지컬이 있는 경력직"이라고 말했다.

그러다 그는 "이상민이 P1 팀에 연륜이 있다고 했지만, 사실 화석이다. 너무 오래됐다"고 디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챌린저 팀의 김유현은 "저희 팀이 제일 상위라고 생각하는 건 예측 불가능성"이라고 언급했다.

루키 신승용, 곽범, 최연청, 이관희/사진=웨이브
루키 팀의 곽범은 "무시가 기저에 깔려 있는 게 사회에 팽배하다.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고 '나보다 멍청할 것이다'라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나왔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곽범은 "저희가 제일 어색한 팀이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다"며 "하면서 깜짝 놀란 게 잠재력이었다. 그 점을 지켜봐 달라. 사회에 큰 경종을 울리겠다"고 전했다.

P2 팀의 하승진은 "제가 이렇게 쭉 보니까 이 프로그램 자체에 안 어울리는 분들이 많다고 느꼈다. 온실 속의 화초 느낌이 든다. 저희 P2 팀은 잡초 느낌"이라고 거친 매력을 예고했다.

P3 최혜선, 허성범, 홍진호, 서출구/사진=웨이브
이번 '피의 게임X'에서는 출연자들의 관계성이 큰 관전 포인트다.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3'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이관희와 최혜선이 재회한다.

이와 관련해 이관희는 '위협적이었던 팀이 있냐'는 질문에 "위협적인 팀보다 P3 팀 (최) 혜선 존재가 위협적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답했다.

또한 이관희는 "제작발표회가 혜선이가 없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혜선이는 그 이후로 못 본 지 오래돼서 잊고 있었다. 근데 보게 돼서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 시작하고 15분 안에, 혜선이와의 관계가 어땠는지 다 나온다. 그래서 기대하고 보시면 재밌을 거 같다"고 전했다.

챌린지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사진=웨이브
이상민은 김경훈과 '더 지니어스' 이후 11년 만에 재회했다.

MC 박경림은 두 사람에 대해 "'더 지니어스'에서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끈끈한 연합이었다가 (김경훈이) 이상민을 배신하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김경훈은 이상민과 재회한 소감을 묻자 "서바이벌계 진정한 레전드는 이상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으로서 이번에도 레전드를 보필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돌아이'다. 상상할 수 없는 '돌아이'다. 저를 만난 지 11년 됐고, 많이 어른이 돼서 나타났을 테니까 오래전 거는 잊었다. 근데 달라진 게 없다. 똑같다. 여러분들이 방송을 보시면 제작진을 왜 김경훈을 투입했는지 알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김경훈과의 현재 관계를 묻는 질문에 "무탈하지 않다"고 답했고, 김경훈은 "아주 좋다"고 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는 3일 첫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관희의 다른 소식

이관희
이관희
12시간 전
'피의 게임X' 이관희, '솔로지옥3' 최혜선과 재회 심경 "잊고 있었는데…집중 어려워"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