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바운드, MSI 팬 페스타서 한국 첫 공개…T1 우승 기념 카드도 최초 전시
2026.07.01 13:1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리프트바운드가 한국 팬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9월 한국 출시를 앞둔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Riftbound)'를 MSI 팬 페스타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3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과 대전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야외 한빛광장과 실내 드림아레나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빛광장 야외 부스에서는 리프트바운드 실물 세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LoL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달성한 T1을 기념하는 실물 카드가 최초 공개된다.
해당 카드는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과는 별개로, 리프트바운드만의 독자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리프트바운드를 직접 배우고 플레이해볼 수 있다.
체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 '김스타'와 컬래버레이션한 한글판 한정 '야스오' 프로모션 카드를 지급하며, 당첨되지 않은 참가자에게도 플레이 매트 등 리프트바운드 관련 제품이 제공된다. 특정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징크스 프로모션 카드도 별도로 주어진다.
리프트바운드는 LoL 세계관을 기반으로 2~4명이 덱을 구성해 전장을 장악하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으로, 2025년부터 북미·유럽·중국에서 판매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월 한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MSI 현장에서 치르는 첫 오프라인 접점이 국내 TCG 팬들의 관심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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