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내륙 무더위...곳곳 돌풍과 벼락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
2026.07.01 19:21
제주와 남부지방에 이어 오늘 중부지방도 장마권에 들었습니다.
[캐스터]
정체전선이 조금 더 북상하면서 충청도에도 장맛비가 내렸는데요.
내일 장맛비 대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내륙의 장마는 쉬어가겠지만 서울과 광주, 대구의 낮 기온이 모두 30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에서는 다시 예년보다 더 더운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캐스터]
치솟는 기온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곳곳으로는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5mm 미만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캐스터]
또 당분간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캐스터]
정체전선이 오르내리면서 주말에는 충청 이남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하겠고요.
이에 따라 수도권에도 첫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캐스터]
장마철에는 일조량과 활동량이 줄면서 호르몬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습도가 높아지면서 곰팡이가 생기기도 쉬운데요.
이러한 이유들로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또 장마철 우울증은 장마가 지나간 뒤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자칫 만성으로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극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캐스터]
평소 생활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주 5회,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캐스터]
그리고 비타민D를 섭취하면 좋고요.
행복 호르몬의 분비를 늘릴 수 있는 고기나 연어, 우유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니까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정수현.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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