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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2살 子 영유아 검진 중 깜짝…"머리 둘레 50.4cm로 커"('보라이어티')

2026.07.01 19:01

황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황보라가 2살 아들의 검진을 마쳤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2살 아들 예방접종 하루 몰아치기에.. 결국 뻗어버린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를 데리고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황보라는 “4차 검진날이라 어린이집을 조금 늦게 간다”고 했다.

우인이의 키는 89.9cm에 14.2kg이었다. 또 머리 둘레는 50.4cm로 평균 48cm보다 컸다. 지난 검진 때는 하지 않았던 굴절 검사도 하기로 결정했다.

의사는 “우인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 몸무게만 많이 나가는 게 아니라 키도 큰 편이다. 키는 부모의 키가 70% 정도 영향을 준다. 먹는 건 잘 먹는 것 같다. 우유를 500ml 정도 매일 마시는 게 좋다”고 했다.

우인이는 예방주사를 맞았다. 황보라는 “나 혼자 온 건 처음인데 너무 힘들다. 원래 어린이집을 일찍 갔어야 했는데, 이제 간다”고 했다.

어린이집에 데려다 준 황보라는 바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사우나에 갔다. 황보라는 “너무 빨리 크는 거 같아서 아쉽다. 주사 맞힐 때만 해도 과부하가 왔다. 어린이 치과는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치과 검진에서도 우인이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다만, 황보라는 “부정교합이 약간 있다”는 말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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