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노조 “호남 반도체 우리와도 논의를…처우 뒷받침 되길”
2026.07.01 15:21
초기업노조는 이날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업노조 입장’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정부와 회사,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이는 노사정 협의의 장을 제안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이 국가적 과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는 “이러한 과제는 우리 모두가 뜻을 모을 때 해결할 수 있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노동조합이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실상 호남 반도체 투자 과정에 노조가 관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와 용인 국가산업단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등에 총 243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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