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에 박탈감"… 공무원 노조 임금 7.1% 인상 요구
2026.06.30 22:49
공무원보수위원회는 경제성장률 전망치 1.9%,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 2.0%, 근로자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 대비 공무원 보수 수준(83.9%)을 고려한 가산치 3.2%를 더해 보수 인상률을 산정했다. 지난해 기준 민간 대비 일반직 공무원 보수 수준은 76.7%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이기행 공노총 수석부위원장은 "공무원은 400만~600만원 정도의 성과급여를 받는데, 대기업과 비교하면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고 했다.
[박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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