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상속세
상속세
국민의힘 당권파도, 윤리위 가동에 “의원들 징계 신중하게 진행돼야”

2026.07.01 17:25

국민의힘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 원내대표·김재원 최고위원, 당 주류인 김기현 의원이 1일 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징계 움직임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당 윤리위원회는 오는 6일 소집돼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의원 등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징계가) 예고만 됐을 뿐 실제 징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결정된 바가 없어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사실 지방선거 전에 당에 많은 내분, 분란이 있었던 것 중에는 징계 국면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며 “(징계가) 불러올 당내 분란도 있을 수 있으니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결정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독선과 국회에서의 민주당 독재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 당내에서 원심력을 작동시킬 것이 아니라 구심력을 강화시켜야 한다”며 “우리 내부의 인식 차에 대한 논쟁을 하며 뺄셈을 하기보다는 공통 인식을 키워 덧셈을 하면서 보수 대통합을 위한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고 적었다.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의원들 징계를 자제하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방 안보 현안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얼마나 할 일이 많이 있느냐. 민주당이 얼마나 폭주하고 있느냐”며 “그런데 (정치 생명을) 연명하기 위해 그런 식의 노이즈를 만들고 있다. 그런 세력이 보수 정치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고, 그렇기 때문에 보수의 재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상속세의 다른 소식

상속세
상속세
9시간 전
"상속세율 30%로 낮추면 과세기반 200조↑…최적 세율은 22%"
상속세
상속세
9시간 전
“상속세율 30%로 낮추면 과세기반 200조↑…최적 세율은 22%”
상속세
상속세
9시간 전
“원구성 절대 협조없다”지만… 국힘 내부선 출구전략 고개
상속세
상속세
9시간 전
상임위원장 11개 선출한 민주당 “필버 손볼 것” 속도전 예고…국힘, ‘7개 상임위’ 명분 있어야 수용할듯
상속세
상속세
9시간 전
"상속세율 50 → 30%땐 과세기반 202兆 확대"
상속세
상속세
9시간 전
“손자에 바로 상속하려면 유언장 필요…증여재산 낭비 걱정땐 신탁” [머니트렌드 2026]
상속세
상속세
11시간 전
국힘 박수영 “상속세율 30%로 낮추면 과세기반 202조 확대”
상속세
상속세
11시간 전
“상속세율 50→30% 낮추면 과세기반 202조원 증가”
상속세
상속세
11시간 전
"상속세율 50→30% 낮추면 과세기반 202조원 증가"
상속세
상속세
11시간 전
"상속세율 50%→30% 인하시 과세 기반 202조원 확대 효과"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