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등 중북부 한낮 무더위...충청 이남 중심 장맛비
2026.07.01 13:02
현재 서울 기온은 이미 30도를 넘어섰는데요.
한낮에는 32도까지 더 오르겠고, 습도도 다소 높아서 무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온열 질환이 우려되는 만큼, 틈틈이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남부와 제주도에 장마가 시작된 데 이어, 오늘 강원 남부와 충청 지역도 장마권에 접어들었는데요.
현재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 남부와 충청은 낮 사이 비가 점차 그치겠지만, 남부와 제주도는 저녁까지 5~4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중북부 지방은 서울 32도, 춘천은 31도까지 오르며 덥겠고요.
오후 한때 일부 지역으로는 5~6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광주와 대구가 26도에 그치는 등 예년보다 낮아지겠습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제주도에서 다시 비가 시작돼, 주말에는 충청 이남 지방에,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전망입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안세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서울 날씨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