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학생 교통안전 캠페인 '취임 첫 일정'
2026.07.01 16:40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학생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안전교육 실천 의지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이날 전주효천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진행했다.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일 효천초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였다.[사진=전북교육청]2026.07.01 lbs0964@newspim.com |
이번 캠페인은 전북교육 비전인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과 모두가 빛나게 다함께 새롭게라는 슬로건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를 함께 건너는 등 안전보행 지도에 직접 참여했다. 또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교육지원청과 녹색어머니연합회 완산지부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과 반사경을 배부하며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천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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