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감동란
감동란
"장애인 할당 너무 많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송치

2026.07.01 14:53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을 거론하며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했다"고 모욕한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 〈사진=박민영 패이스북〉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박 대변인과 유튜버 감동란(본명 김소은)을 지난달 29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생방송에서 시각장애인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 "배려를 당연히 여긴다" 등 장애인 모욕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튜버 감동란이 "김예지는 자신이 장애인인 것을 천운으로 알아야 한다"고 하자 박 대변인은 "김예지 같은 사람이 눈 불편한 것 말고는 기득권"이라 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장애와 성별 비하 발언과 욕설에 서로 웃고 동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예지 의원은 방송 이후 박 대변인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차별과 혐오의 언어가 공적으로 소비된 사안"이라며 "보복이나 감정적 대응이 아닌 우리 정치가 더 나은 기준을 세우고 지켜가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감동란의 다른 소식

감동란
감동란
3시간 전
"장애인 할당 너무 많아"… 혐오성 발언 국힘 대변인, 결국 검찰 송치
감동란
감동란
3시간 전
'김예지 의원 장애 비하 발언' 박민영·감동란 검찰 송치
감동란
감동란
3시간 전
"김예지는 장애인인 게 천운"…박민영·감동란 검찰 송치
감동란
감동란
3시간 전
경찰, ‘김예지 의원 장애 비하 논란’ 박민영·감동란 검찰에 송치
감동란
감동란
3시간 전
“눈 불편 제외하면 기득권”…‘김예지 비하’ 국힘 대변인·감동란 송치
감동란
감동란
3시간 전
"눈 불편 제외하면 기득권"…'김예지 비하' 국힘 대변인·감동란 송치
감동란
감동란
4시간 전
'김예지 비하 발언' 국힘 미디어대변인·유튜버 송치
감동란
감동란
4시간 전
'김예지 비하 논란'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송치
감동란
감동란
4시간 전
경찰, '김예지 의원 시각장애 비하 논란' 박민영·감동란 檢 송치
감동란
감동란
5시간 전
김예지 의원에 ‘장애혐오 발언’ 국힘 미디어 대변인 검찰 송치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