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하반기 첫 ‘통큰데이’…“무더위·고물가 잡는다”
2026.07.01 09:34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마트가 2일부터 5일까지 하반기 첫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올해부터 매월 선보이는 시그니처 행사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2월 행사에서는 전년 대비 50%에 육박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먼저 보양 먹거리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100g/국산)’는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2980원 특가에 판매한다. ‘완도 전복 왕특대(4마리/국산)’는 행사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된 9600원이다. ‘통큰 닭볶음탕용(900g/냉장/국내산)’은 5990원에, ‘큰 닭고기(1.1kg/냉장/국내산)’는 8490원에 선보인다.
제철 농산물도 풍성하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한다. ‘통큰 수박(6kg이상/통/국산)’은 2일과 4일 이틀간 하루 특가 9990원이다. ‘복숭아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5000원 할인한다. ‘초당옥수수(개/국산)’는 5개 이상 구매 시 개당 990원이다.
축산 코너에서는 ‘1등급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국내산)’를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끝돼 삼겹살/목심/항정살/등갈비(각 100g/냉장/수입산 돼지고기)’는 1인 2팩 한정으로 엘포인트 회원 누구나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말인 4일과 5일에는 간식 골라담기 행사를 운영한다. ‘아이스크림 콘/튜브/바/샌드 전 품목’ 중 10개 이상 골라 담아 50% 할인가에, ‘과자 59종’ 중 15개를 골라 담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고객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일상 장보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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