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 경포여름경찰서 운영 앞두고 AED·불법촬영 탐지 교육
2026.07.01 14:14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경찰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경포여름경찰서 운영에 대비해 근무 예정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릉경찰서는 1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불법촬영(몰래카메라) 탐지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포해변 등 강릉지역 주요 관광지에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119구급대원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AED 사용 절차를 시연했다. 또 신형 불법촬영 탐지장비 작동 원리와 탐지 방법에 대한 현장 실습과 사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최근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와 불법촬영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
강릉경찰서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는 경포여름경찰서를 중심으로 범죄예방 활동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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