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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 타마요, 김동현 파울인데
부상 악재 속에서도 허훈을 앞세워 유기상·마레이·타마요가 버티는 챔피언 LG를 상대로 2전3기 끝 승리에 도전한다. 창원 LG 칼 타마요가 부산 KCC 김동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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