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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진용 갖춘 與 과방위…송기헌 "충분한 토론"·한준호 "성과로 보답"

2026.07.01 15:03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왼쪽)과 한준호 의원
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여당 간사로 뽑힌 민주당 한준호 의원 모두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시을)은 지난달 30일 SNS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국민 여러분께 굳은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이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AI 3대 강국 도약’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고, 어제(6월29일)는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전례 없는 규모의 투자와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며 "과방위가 이 국가적 대전환의 입법 동력을 확고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본법의 안정적 시행과 하위법령 정비,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합리적 대응 체계 구축, 그리고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후속 입법까지 산적한 과제들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쟁점 현안은 충분한 토론을 거치되 합의된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하는 운영 원칙을 세우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쟁으로 멈춰 선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 성과를 내는 과방위를 만들겠다"며 "특히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은 빠르게 밀어주고, 방송의 공정성과 통신 소비자의 권익은 굳건히 지켜내겠다"고도 했다.

송 의원은 "말에 앞선 행동으로, 국민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입법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도 같은 날 SNS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를 맡았다"며 "무거운 책임을 맡겨주신 만큼,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와 AI, 그리고 데이터센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국가적 도전"이라며 "국회가 제때 움직여야 정부가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방위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상임위원회"라며 "과방위 간사로서 미래를 여는 법은 더 신속하게 만들고, 국민께 꼭 필요한 예산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께서 '국회가 일하니 나라가 달라지고 있다'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함께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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