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충남 분양가 1년 반 새 19.2%↑…‘천안 아이파크 시티 1단지’ 2회차 공급
2026.07.01 13:37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의 상승 폭이 지방권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분양가는 2024년 5월 3.3㎡당 1839만 원에서 2026년 5월 2136만 원으로 16.2% 올랐다. 서울은 64.2%, 대구는 57.5% 상승했으며, 도(道) 지역 가운데서는 충남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충남의 평균 분양가는 같은 기간 3.3㎡당 1189만 원에서 1417만 원으로 19.2%(228만 원)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수치로, 충북(15.6%)보다 높았으며 대전(-0.2%)과 강원(0.7%)보다도 상승 폭이 컸다.
분양가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도 당분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천안 아이파크 시티 1단지’ 2회차 분양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회차와 비슷한 수준의 분양가를 책정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분양가는 층별로 차이가 있으며 전용면적 84㎡A 기준 5억700만 원부터 최고 5억5000만 원이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잔금은 30%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공정률이 상당 부분 진행된 이후 공급되는 만큼 입주까지의 금융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일부 제외) 설계를 적용했다. 가구당 1.56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과 IPARK 스마트홈 시스템도 갖췄다.
청약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122가구, 일반공급은 112가구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