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자초한 심경고백…뒤늦은 수습 "불안한 건 맞지만 아냐"
2026.07.01 10:33
이솔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운전 중에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다. 지독한 오만이었다. 내 깊은 속내와 감정을 굴곡을 타인이 전부 이해해 주길 바랐다"며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대신할 수 있는 단어는 지극히 일부분이다. 그래서인지 말로 구태여 설득하지 않아도 소통이 원활하고 납득이 되는 '결이 맞는 관계'가 참 소중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관계 사이엔 굳이 감정의 스펙트럼을 단어로 쪼개 설명하지 않아도 삶을 대하는 태도나 속도가 비슷하기에 생기는 '이해'가 존재한다"며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도 없이 맞물린다는 것은 어쩌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고 예외적으로만 가능한 기적이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이솔이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영상) 캡션도 같이 봐달라. 서로 간의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1988년생인 이솔이는 7살 연상의 코미디언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그는 같은 해 박성광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여성암 진단을 받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다렸다, 고생했다"…'음주뺑소니' 김호중, 팬들 응원 속 가석방 출소[종합]
▶ '18살 차이' 장기하♥윤가이, 2년 넘게 사랑 키웠다...소속사도 "열애 맞다" 공식 인정
▶ '재벌남친 결별설' 블랙핑크 리사, 골반까지 뻥 뚫린 파격 드레스 '아찔'
▶ '비현실적 글래머' 김혜수, 전신 밀착 수영복 자태…'국보급 S라인' 탄성
▶ 전지현, '뼈말라'와 '말근육' 사이...행사장서 힘줄 갈라진 전완근 포착 "몸매 미쳤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