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콰도르, 악천후 1시간 늦게 킥오프[월드컵]
2026.07.01 10:05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멕시코와 에콰도르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경기가 현지 악천후로 1시간 늦게 킥오프한다.
FIFA는 1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멕시코와 에콰도르의 맞대결이 뇌우 경보로 지연됐다고 알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2시간 전부터 먹구름이 몰려들었고, 킥오프 1시간 전부터 낙뢰가 내리쳐 선수들이 워밍업을 하지 못했다.
결국 FIFA는 당초 1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던 이날 경기를 오전 11시로 연기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날씨로 경기가 지연된 건 지난달 23일 프랑스-이라크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FIFA는 경기장 주변 약 12.9㎞ 이내에서 뇌우가 감지될 경우 경기를 지연하고 관중석을 비워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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