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5개 자회사, 3개 전문사로 통합 개편‥국토부 "고용안정 유지할 것"
2026.06.30 18:49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산하 5개 자회사가 3개 전문회사로 통합됩니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오늘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레일유통과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등 코레일 자회사 5곳을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유지관리를 맡는 회사 3곳으로 통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통합으로 자회사 간 중복되는 업무를 합치고 없애 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와 철도안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국토부는 작년 12월부터 코레일과 5개 자회사, 한국교통연구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통해 통합방안을 마련했으며, 자회사들이 통합된 뒤에도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노사정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고용승계를 통해 직원들의 고용안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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