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전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펜트하우스 시행사 보유분 특별공급
2026.07.01 11:05
판교 14분·강남 30분대 이동 거리… 광주 최고 39층 랜드마크 단지
최근 경기권에서 최상층 펜트하우스(P타입)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가 시행사 보유분 펜트하우스를 특별공급한다.
지난해 분양에 나선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청약 당시 최고 11.7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내 전 세대 계약을 마친 바 있다. 이번 특별 공급 물량은 회사 보유분으로 남아 있던 최상층 펜트하우스 일부다. 공급 대상은 전용 150㎡ 타입 2가구이다.
일반적으로 P타입은 단지 내에서도 공급 물량이 극히 적고, 최상층 단독 구조와 대형 테라스, 조망 특화 설계 등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희소성이 높은 상품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단순히 넓은 집보다 프라이버시와 개방감, 상징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나며 최상층 펜트하우스 가치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
가격 경쟁력도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펜트하우스 특별 공급 물량은 약 17억 원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는 경기 광주역 인근 신축 펜트하우스 대비 5억 원 이상 낮은 금액이며, 인근 성남·분당 지역 30평대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인 약 25억 원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30평대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으로 펜트하우스에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장점으로 평가된다. 지역 내에서는 동일 생활권 내 최상층 희소 상품이라는 점에서 유사 단지와의 가격 비교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특별 공급 물량은 광주시 최고 39층 랜드마크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최상층 P타입 특성상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앞 청석공원과 경안천 등을 내려다보는 입지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대형 테라스와 구조, 프라이빗 동선 등이 적용돼 단순 면적 경쟁보다 ‘조망과 편안함을 함께 누리는 주거’에 초점이 맞춰진 상품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일원 경안2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아파트 818가구와 오피스텔 72실 등 총 8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광주시 최고층 규모로 공급되며 지역 내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랜드마크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이용 시 판교역까지 약 14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GTX-D 노선(계획)과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실제 한국경제는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를 두고 ‘판교·분당 대체 주거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4정거장 이동이 가능해 판교 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의 직주근접 주거지로도 거론된다. 판교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 넥슨 등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상품성도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과 입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와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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