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와 공개열애 두 달만에? "언성 높일 때 있어, 걱정 많은 스타일" ('연애전쟁')/
2026.07.01 06:08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를 언급하며 현실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지예은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지예은의 열애 사실을 모르는 듯 "좋은 짝을 찾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서장훈과 김희철은 곧바로 "짝은 이미 찾았다"고 말했고, 지예은 역시 "있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예은과 댄서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졌고,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진행된 연애 MBTI 테스트에서 지예은은 ISTJ 유형으로 나왔다. 서장훈, 이효리와 같은 '훈계형'으로, 상대의 화를 돋울 수 있는 스타일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에 지예은은 "나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다. 상대가 잘못을 시인할 때까지, 깨달을 때까지 추궁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최근 바타와 다툰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약간 언성이 올라올 때는 있다"고 답했다. 이어 "바타는 걱정이 많은 성격이고 나는 반대"라며 두 사람의 다른 성향도 털어놨다.
지예은은 공개 열애 전을 떠올리며 "나는 모자만 쓰고 다녔다. 그런데 바타는 혹시 우리가 걸릴까 봐 마스크를 쓰라고 하더라. 나는 괜찮다는데 왜 그러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나중에 크게 싸우면 여기 '연애전쟁'에 나와라. 환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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