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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가족, 아내 노래 실력에 심사위원 올킬! 반전 예선

2026.06.30 14:40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5주년 기념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예선이 지난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출처=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과 강수지가 MC를 맡고 태진아, 인순이, 김태원, 양수경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역대급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를 본 배기성은 "노래자랑인데 심사위원 구성이 이게 맞느냐"며 감탄했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거나 추가 논의를 거쳐 단 8개 팀만 본선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기능성 베개가, 2위에게는 치아 미백 100만 원 이용권과 구강 유산균이, 3위에게는 '조선의 사랑꾼' 출연권이 제공된다.

첫 무대에 오른 김나희는 개그우먼 동기 연예림, 조수연과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를 선보였으나, 김태원에게 "반주보다 노래가 빨랐다"는 평을 받으며 본선 직행에 실패했다. 반면 최성국 가족은 첫째 아들 시윤, 둘째 딸 시아, 그리고 뮤지컬 배우 지망생 출신인 아내와 함께 자두의 '김밥'을 열창하며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홍석천은 이를 보고 "여기는 반칙을 너무 많이 쓴다. 아이들도 데려오고, 아내는 노래까지 잘한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를 위한 자작 축가를 불렀으나 김태원은 "유명한 분인 만큼 새로운 참가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불합격 버튼을 눌렀다. 오지헌, 오정태, 심형래, 심현섭으로 구성된 '심오벤처스'와 한윤서 가족 또한 본선 직행에는 실패했다. 중매 전문가 차일호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불합격을 받으며 도전을 마쳤다.

이날 치열한 예선 끝에 최성국 가족과 홍석천만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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