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금호리조트, 여름 시즌 지역 특색 메뉴 개편···가족 할인 더해
2026.07.01 01:35
“지역 별미로 즐기는 여름철 전국 미식 기행”
금호리조트가 설악·화순·통영·제주 4개 리조트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여름 한정 메뉴 운영 소식을 전했다. 또,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무료 및 전 지점 가족·다인원 고객 대상 조식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전국 4개 리조트(설악·화순·통영·제주)의 조식 메뉴를 개편하고 다양한 혜택을 더해 여름 휴가객 맞이에 나선다.
금호리조트는 강원도의 메밀, 남도의 향토음식, 남해안의 해산물, 제주 특산물 등 지역별 특색을 담은 시즌 한정 메뉴를 통해 ‘여름철 전국 미식 기행’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한정 점심 특선 메뉴를 신설하고, 조식 할인 혜택을 마련해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설악리조트는 강원도 대표 식재료인 메밀을 활용한 여름철 별미를 선보인다.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설악 막국수 점심 특선’은 물막국수와 명태회막국수를 비롯해 도토리묵무침, 메밀전병 등으로 구성돼 투숙객이 리조트 내에서 편리하게 점심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조식 메뉴로는 막국수와 소바를 비롯해 콩국수 등 여름철 별미 면 요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강원도 특색을 살린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금호화순스파리조트는 전남 지역의 향토음식과 여름철 보양식을 중심으로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담양 지역의 특색을 담은 대통밥을 비롯해 삼계영양죽 등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 메뉴도 함께 마련해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와 금호제주리조트는 지역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주력으로 내세운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멍게비빔밥 ▲해물팔보채 ▲붕장어강정 등 남해안의 풍미를 살린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고, 제주리조트는 ▲한치물회 ▲성게미역국 등 제주 해산물 요리는 물론 흑돼지김치찌개와 제주산 닭을 활용한 제주 치킨 프리카세 등 특색 있는 메뉴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더해, 금호리조트는 전 지점에서 가족 및 친구 단위 투숙객을 위한 실속 있는 조식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우선 ‘다다익선 패키지’는 성인 4인이 조식 뷔페를 이용할 경우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소인)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조아 패키지’도 마련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해당 패키지는 사전 예약 전용 상품으로, 성수기(7/17~8/16)를 제외한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난 2월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조식 뷔페 무료 혜택’에 이어 어린이 고객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어린이 고객의 영양 균형과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메뉴를 운영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미취학 아동 무료 혜택은 주민등록등본 등 출생 연도 확인이 가능한 증빙 서류를 지참 시 누구나 적용 가능하다.
금호리조트는 미식과 휴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아우르는 체류 경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2년부터 이어온 객실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근 금호제주리조트는 4층 43개 객실을 새롭게 단장해 가족 고객을 위한 공간 활용도를 강화했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전 객실 오션뷰를 갖춰 객실 안에서 탁 트인 통영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화순스파리조트와 설악리조트 역시 다양한 객실 구성을 통해 가족·연인·단체 등 폭넓은 여행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각 리조트에서는 여름철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도 운영 중이다. 화순스파리조트와 제주리조트의 아쿠아나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시설로, 물놀이부터 휴식까지 누릴 수 있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해상 투어와 버스킹 이벤트 등 요트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설악리조트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야외 레저 경험을 선사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는 각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시즌 메뉴와 가족 단위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들이 보다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한층 개선된 객실과 다양한 체류 콘텐츠도 함께 마련한 만큼 금호리조트에서 더욱 풍성한 여름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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