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날씨] 내일 남부지방 장마 시작…중부, 폭염 계속
2026.06.30 19:34
제주도에선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밤부턴 빗줄기가 굵어져 남해안과 제주도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내륙 지역에선 오늘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까지 비구름이 북상하겠고요,
오후 한때 수도권과 강원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내륙에 5에서 최대 60mm의 소나기가 예상되고, 제주 산지에는 최대 180mm 이상, 전남 해안에도 8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22도, 부산 20도, 광주 21도가 되겠습니다.
중부 내륙에선 폭염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33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은 광주가 29도, 대구 2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서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주말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예상됩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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