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네티즌 어워즈, 새 얼굴 대거 합류…김무열 장한별 박지현 등 인기스타들 투표심 경쟁 뛰어든다
2026.06.30 17:48
[CBC뉴스] 7월 1일 시작되는 7월 네티즌 어워즈가 새로운 후보들과 함께 또 한 번의 투표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다. 각 부문에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기존 강자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남자가수상이다. 지난 5월과 6월 두 달 연속 네오스타상 1위에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한 민수현이 이번에는 남자가수상 후보로 무대를 옮긴다. 네오스타상에서 축적한 팬덤의 응원과 투표 동력이 본 무대인 남자가수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가 7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여자가수상도 새로운 흐름을 맞는다. 네오스타상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온 이소나와 홍성윤이 나란히 여자가수상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신예 부문에서 안정적인 투표 경쟁력을 보여주며 팬층을 넓혀왔던 만큼, 이번에는 여자가수상에서 어떤 경쟁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최고그룹상에는 리센느와 코르티스가 합류해 그룹 부문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새롭게 출발하는 네오스타상에는 성리, 장한별, 환희가 후보로 합류한다. 기존 네오스타상에서 활약했던 민수현과 이소나, 홍성윤이 각각 다른 부문으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연기 부문에서는 김무열이 남자연기상 후보로 합류했으며, 여자연기상에는 박지현과 진기주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영화대상은 '그림자 아이'와 '눈동자', 드라마대상은 넷플릭스 '참교육'이 후보군에 포함됐다.
교양대상에는 SBS '산골총각 영웅', 방송대상에는 김종국이 새 후보로 등록됐다. 셀럽대상에는 핫이슈지, 팬북대상에는 구창모, 넷그랑프리에는 기안84가 각각 합류하며 7월 네티즌 어워즈의 선택지를 더욱 넓혔다.
7월 네티즌 어워즈는 기존 강자들의 꾸준한 경쟁과 함께 새로운 후보들의 합류가 맞물리며 각 부문에서 한층 다채로운 투표 구도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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